벌써 언론에는 내년 총선을 위하여 뛰고 있는 분들이 소개 되고있다, 그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모임자리에 가면 술상이던 밥상머리던 단연 내년4월 국회의원 선거 이야기다, 저가 살고 있는 대구 중` 남구는 더욱 그러한것 같다, 지난 1월15일 한국당 조직강화 특위에서 사고(?)당협 59개 지역구 당협위원장은 임명 되었으나  유독 보류된 지역구 이기 때문이다, 어느당 대표의 포호를 보라 집권20년!! 얼마나 섬뜩 한가,저는 삼십수년간 보수당 일선당직을 맡아 (지금은 아님) 정말 열심히 지역을 지켜 오면서 수많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을 모셔 왔다. 그중에 한명도 재선이 된 분이 없고 그분들중 한명도 우리 지역민이 없었는 같다, 그의 모두가 낙하산 타고 그것도 바로 오신것도 아니고  이웃집에 내려 갑자기 막차 타고 오셨다ㅡ  그래도 지역민들은 미워도 다시한번 의 특성상만들어 냈다만 ㅡ 지난 지방선거를 보라,말 하기가 좀 망설여 지지만 과거에는 특정정당은  선수(후보) 조차 없었고 후보로 하더라도 무소속이란 가면을 쓰고 하였는데 당당히 등록하여 남구 전 기초선거구에 1명씩을 배출 하지않았는가,"지역민심과 당심마져도 거리가 먼 정치가 만들어낸 결과"로본다존재감 없는 당협  한국당은 혁신을 해야 한다  그래서 2020년 총선 만은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그들은 자신 차게 눈독을 드리고 있다과거와 같이 이곳 저곳 기웃 거리다가 오는 손님, 낙하산 타고 내려와 막차 타고 들여 미는 손님,이제 우리는 반갑지 않다 수십년간 지역 민초들과 스킨쉽 하며 사는 단골 손님이 좋다,우리 주민 들은 그러한 사람을 선호 하고 좋지만 중앙당 어르신들이 보기엔혹 2% 모자라더라도 그런 손님을 우리에게 안겨주면 좋갰다,만에 하나 낙하산 손님과  단골손님이 링에서 한판 붙는다면 웃는 사람 분명있다,  외부 등판론  아니고 지역인물론이  맞다, 현명한 판단으로 보수의 텃밭에 심지않은 삯이 트지않아야 되고 내년 총선이  새정권 창출의 기틀이 되었으면한다,